대세로 떠 오른 퍼 슈즈 Y2K 열풍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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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떠 오른 퍼 슈즈 Y2K 열풍 때문

김지민 기자 0 2022.12.16

갑작스러운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포근한 털이 부착되어 보온성이 뛰어난 퍼 슈즈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 패션계를 강타한 세기말 감성의 Y2K 패션 열풍에 따라 더욱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ABC마트가 현재까지 4분기 매출을 집계한 결과 퍼 슈즈의 인기로 추동시즌 슈즈 판매량이 전년 대비 9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선 12월부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ABC마트는 퍼 슈즈의 인기 요인으로 뛰어난 보온성과 함께 디자인의 역주행을 꼽았다. 2000년대 한차례 퍼 슈즈 열풍을 겪었던 기성세대와 달리 젠Z세대의 경우 복고 트렌드에 따라 퍼 슈즈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새롭고 신선함을 느꼈다는 분석이다이에 ABC마트는 스타일리시한 방한 패션을 완성해 주는 퍼 슈즈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올 겨울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어그부츠의 가장 큰 특징은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이다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다양한 겨울룩에 믹스매치가 가능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누오보 탈린 2.5은 일반 퍼 부츠에 비해 날렵한 쉐입과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발목부터 신발 안까지 채워진 털로 포근하고 따뜻하며 발목 부분에 밴드를 적용해 신고 벗기에도 용이하다데일리룩은 물론 프레피룩꾸민 듯 안 꾸민 듯 꾸안꾸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린다.

 

엔데믹으로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키즈용 퍼 부츠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비씨 셀렉트 래빗 부츠는 토끼를 닮은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푹신한 착화감으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코로나 이후 외출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원마일 웨어가 어엿한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편안하면서도 따뜻한 퍼 슬리퍼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해주어 1020세대 사이 원마일 슈즈로 인기를 끌고 있다.

 

누오보 체어리쉬 2.5는 풍성한 퍼 안감으로 포근함을 더해주는 퍼 슬리퍼다신발 안쪽까지 털이 가득 채워져있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특히 발등을 감싸는 퍼 트리밍 포인트와 앞 코를 강조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수많은 패션 피플의 선택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양털 슈즈 브랜드 ‘어그는 빠질 수 없는 겨울 슈즈 아이템이다특히 어그의 시그니처이자 베스트셀러 코케트는 천연 양모 안감이 적용돼 보온성과 흡습성이 돋보인다또한 고탄성 경량 아웃솔로 가볍고 푹신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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