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12월 둘째 주 패션시장 동향
차가운 겨울바람이 패션시장의 하락을 막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11월 하락세로 돌아섰던 패션 시장이 지난 12월 들어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반등해 둘째 주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아웃도어는 전주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했지만 두자릿수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고 여성복과 남성복, 아동 등 전 복종에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골프웨어는 비수기에 접어들며 매출이 소폭 하락했다.
실제로 지난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노스페이스’는 이 기간 72%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 26%, ‘케이투’ 16%, ‘코오롱스포츠’ 29%, ‘블랙야크’ 25%, ‘네파’ 22%, ‘아이더’ 17%, ‘컬럼비아’ 28%, ‘밀레’ 1% 등이다.
또 여성복은 ‘크로커다딜레이디’가 같은 기간 14% 신장했고 ‘올리비아로렌’ 15%, ‘쉬즈미스’ 22%, ‘지센’ 14%, ‘리스트’ 25%, ‘올리비아하슬러’ 2%, ‘베스띠벨리’ 3%, ‘씨’ -1%, ‘샤트렌’ -26%로 나타났다.
이어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17% 상승했고 ‘올포유’ 24%, ‘피에이티’ 4%,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4%, ‘JDX멀티스포츠’ 4%, ‘팬텀’ -15% 등으로 집계됐다.
아동복에서는 ‘뉴발란스키즈’ 114%, ‘MLB키즈’ 59%, ‘캉골키즈’ 44%, 플레이키즈프로 54%, ‘블랙야크키즈’ 37%, ‘닥스키즈’ 29%, ‘노스페이스키즈’ 92%, ‘네파키즈’ 64%, ‘티파니키즈’ 7%, ‘헤지스키즈’ 15%, ‘휠라키즈’ -30%, ‘탑텐키즈’ 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