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행복한 토끼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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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행복한 토끼와 친구들’

정우영 기자 0 2022.12.06

 

 

대구섬유박물관(관장 박미연)이 오는 129일부터 내년 124일까지 아름다운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전 행복한 토끼와 친구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하여 마음으로 그리기 센터(대표 박은주) 소속 발달 장애 청소년 19명이 참여하여 토끼, 악어, 호랑이, 자동차 등을 소재로 그린 70여점의 그림을 선보인다. 이 그림 중 일부는 박물관 문화상품을 만드는 토대가 된 작품도 소개된다.

 

이 전시는 박물관이 섬유기업, 지역의 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 사업을 추진하는 아름다운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특별전시다.

 

 


대구섬유박물관은 2018년부터 섬유기업들이 버리는 자투리 원단을 기증받아 섬유체험에 활용하거나 문화상품으로 제작하여 소외계층에 기증한 바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마음으로 그리기센터 소속 청소년작가들과 저작권 계약을 맺고 다이텍연구원과 협력하여 쿠션, 무릎담요, 바디필로우 등 다양한 문화상품으로 제작하였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10~20대로 모두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으며 짧게는 5, 길게는 10년 이상 미술재활교육을 받았다. 자폐스펙트럼의 스펙트럼이라는 의미처럼 개인에 따라 장애 경중의 차이가 있으며 각자 가지고 있는 능력 또한 모두 다르다.

 

전시기간 중 박은주 센터장이 들려주는 전시해설이 특별한 반짝임이라는 주제로 1217, 18일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217일부터 116일까지 전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전시는 124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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