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아드(대표 서인재)가 오늘(9월 1일) 더현대서울에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에이카 화이트’의 첫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
‘에이카 화이트’는 이지&컴포터블 웨어인 프리미엄 베이직 라인과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컴템포러리 캐주얼인 포 밸런스 라인을 동시 전개하고 있다. 편안한 실루엣과 뛰어난 품질, 합리적인 가격대로 웨어러블함을 강조하며 동시대의 감성을 더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에이카 화이트’ 더현대 서울 매장은 브랜드의 감성과 정체성을 반영해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프리미엄 베이직 라인과 포 밸런스 라인은 물론 볼캡과 키 링 등의 액세서리도 만날 수 있으며 향후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카 화이트’는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 스웨이드와 협업 캠페인을 공개해 좋은 반응응을 얻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 Z 플립 4와 협업한 스웻셔츠 3종과 Z 플립 4 전용 팔레트와 스트랩을 선보이는 등을 통해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6월 현대 판교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2주 동안 약 1억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판매 호조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더현대 서울에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니트, 코트, 덕 다운 패딩 등 아이템의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렸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현대 킨텍스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2~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수피마 에센셜 반팔 티셔츠와 에브리데이 2팩 반팔 티셔츠, 밴딩 코튼 쇼츠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구매 금액별 볼펜, 핀 뱃지, 머그컵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