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발란스’가 오는 9월 2일 NB Sneakers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9월 21일까지 운영하는 NB Sneakers 홍대플래그십스토어에서는 ‘뉴발란스’가 단독 선발매하는 제품을 비롯해 콜라보레이션 라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먼저 9월 2일 오전 11시에는 ALD650 / BB550을 단독으로 가장 먼저 선보인다. 1989년 출시된 ‘뉴발란스’의 농구화 BB550은 출시 당시의 디테일을 그대로 간직하고 빅사이즈 텅 라벨에 지난 1989년 당시 사용한 그래픽을 그대로 재현해 레트로한 무드를 강조한다.
이어 9월 3일 오전 11시에는 프리미엄 테크 러닝화 라인업 1906RI/ 1906RG/ 1906RA/ 1906RB도 단독 선발매로 진행된다. 2000년대 러닝화 1906 모델을 복각한 스니커즈 1906R 신작은 2000년대 밀레니얼 시대 러닝화의 복고풍 디자인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현대 러닝화의 뛰어난 기술을 더하며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M1906RA는 통기성 좋은 메시 소재 오버레이로 완성됐으며 M1906RB는 신세틱 패널의 조합으로 어퍼를 구성했다. 이 제품들은 갑피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뛰어난 충격 흡수 기능을 갖췄으며, 아웃솔을 겸비해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아울러 9월 4일 오전 11시에는 스니커즈 RC30도 오직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뉴발란스 홍대플래그십스토어에서 발매되는 해당 제품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1스타일당 1족 구매로 최대 3족 구매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하다. 단 전 상품 모두 할인 쿠폰은 적용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