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소중한습관’이 지난 1일 판매를 개시한 아기 엉덩이 피니셔의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인기를 얻었다.
‘소중한습관’의 유아 전용 청결제 아기 엉덩이 피니셔는 고유의 ‘G.H.A’ 특허기술을 적용, 유해균을 98% 이상 제균하는 것으로 검증한 상품이다. 100% 자연 유래 성분만으로 이 같은 제균 효과를 내는 것은 ‘소중한습관’ 아기 엉덩이 피니셔가 업계 최초라는 것이 ‘소중한습관’의 설명이다.
사용 또한 편리하다. 노-워시(No-Wash) 타입으로 기저귀를 갈 때 물 없이 간편히 아기의 엉덩이를 닦을 수 있다. 약산성 제품으로 pH 밸런스를 유지해주고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해 준다. 전 성분 역시 EWG 안전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항균 항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