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스패션이 리럭스와 첫 번째 협업을 통해 프리-러브드 상품으로 구성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리럭스의 창립자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클레어 리차드슨은 패션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브랜드 및 리테일 플랫폼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누군가의 손을 거친 프리-러브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럭스는 클레어의 패션계 네트워크 내 스타일리시한 구성원들의 옷장 속 아이템을 소개하며 고객이 상품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패션을 소비하는 패션 쇼핑 플랫폼이다.
매치스패션은 리럭스와 같은 가치를 공유하며 책임 있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맞춤형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제공키 위해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
패션 콜렉터의 아이코닉 상품으로 구성한 캡슐 컬렉션은 피비 필로 시절의 ‘셀린’, 게스키에르의 ‘발렌시아가’ 아우터를 비롯해 시그니처 ‘샤넬’ 트위트 재킷, ‘알라이아’의 로맨틱 수트 앙상블과 ‘베르사체’의 매혹적인 가운, ‘샤넬’의 라우드 애즈 어스 크로스 백, ‘셀린’의 라운드 박스 숄더 백 등을 포함하며 매치스패션에서 한 달 동안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