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뷰션(대표 정광호)이 영국의 HD Wool Ltd사와 한국의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친환경 충전재 시장에 진출한다.
HD 울은 200여년의 역사를 가진 HD Wool사의 친환경 충전재로 현재 유럽 및 미국의 ‘노스페이스’ 등 다수의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다.
HD 울의 충전재는 동물에서 채취한 오리털이나 덕다운을 사용하지 않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충전재와 달리 양모를 충전재로 사용해 환경 친화적이다. 특히 울이 가진 기능이 그대로 재현돼 통기성이 뛰어나고 항취와 수분 관리까지 다양한 기능을 발휘한다.
특히 HD 울은 Savory Institute가 정한 연례 생태 결과 검증을 통해 토지가 재생성 농업 과정을 지속하도록 농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충전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양모는 맞춤형 품질 보증 플랫폼인 The Woolkeepers를 통해 공급되고 재배 농장도 모두 추적 가능하다.
글로뷰션은 국내 총파권을 확보하고 국내 최대 다운 공급업체인 신주원디앤지에 공식 디스트리뷰터를 맡겼다.
한편 글로뷰션 정광호 대표는 고어텍스와 ‘하르로프스’ 지사장을 거쳐 최근까지 블랙야크에서 근무하다 글로뷰션을 설립해 독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