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웰패션이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 롤랑가로스와 레포츠 캐주얼 의류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2030세대에서 테니스 웨어가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롤랑가로스’와 계약으로 테니스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웰패션은 내년 1분기 제품 출시 및 마케팅 행사를 열고 TV 홈쇼핑 및 온라인몰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롤랑가로스’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남녀 스웨터, 점퍼,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고 골프웨어에 이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코웰패션은 하반기 언더웨어 및 의류 부문에서 글로벌 브랜드 도입을 확대한다. 또 ‘피파’, ‘아워 플레이스’, ‘BBC Earth’ 등 신규 브랜드 사업을 육성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것.
특히 ‘FIFA’는 지난달 28일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한 데 이어 9월 말까지 전국 14개 이상의 백화점 및 면세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앞서 코웰패션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카타르, 이집트 등 중동 7개국과 ‘FIFA’ 라이선스 제품에 대해 2200만 달러(약 295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