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4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주 매출은 기대했던 대로 상승세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대부분의 복종에서 위드 코로나가 본격화되면서 패션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며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매출이 위축됐던 남성과 여성복 등도 매출이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매기가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돼 봄 상품 판매가 조기 마감됐다. 매장의 상품 교체로 상승 흐름을 뒷받침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실제로 패션 브랜드들의 4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노스페이스’가 48% 신장했고 ‘케이투’ 13%,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8%, ‘블랙야크’ 17%, ‘네파’ 12%, ‘코오롱스포츠’ 47%, ‘아이더’ 9%, ‘컬럼비아’ 21%, ‘밀레’ 18%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조사 대상 브랜드의 총 매출은 24% 신장했다.
여성복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 21%, ‘올리비아로렌’ 27%, ‘쉬즈미스’ 24%, ‘지센’ 12%, ‘리스트’ 28%, ‘올리비아하슬러’ 28% 등으로 나타났고 남성복에서는 ‘웰메이드’ 18%, ‘올포유’ 19%, ‘피에이티’ 30% 등올 조사됐다.
골프웨어에서는 ‘JDX멀티스포츠’ 11%, ‘파리게이츠’ 22%, ‘와이드앵글’ 4%, ‘까스텔바작’ 7%, ‘팬텀’ 20%, ‘핑’ 20% 등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주요 백화점들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했다.
롯데의 경우 전년 대비 15% 신장했고 럭셔리(19%), 컨템포러리(25%) 등으로 상승을 이끌었다. 신세계는 스포츠와 여성의 매출이 크게 상승하며 전점 기준 25%의 신장률을 보였다. 현대 역시 여성과 스포츠 등이 매출을 주도하며 전사 매출이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