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반팔 그래픽 티셔츠 인기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이른 더위에 반팔 그래픽 티셔츠 인기

민신우 기자 0 2022.04.22

 

 

최근 한 낮의 기온이 20도에서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름을 일찍 시작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봄날씨를 넘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자 많은 패션업체들이 여름용 소재인 리넨이나 반팔 티셔츠, 기능성 냉감 소재의 제품까지 내놓으며 벌써부터 여름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특히 패션 기업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야외 활동이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고 올해 여름 티셔츠 한 장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그래픽 티셔츠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 같은 그래픽 티셔츠는 컬러감이 있는 스니커즈나 캡과 함께 코디하면 깔끔한 캐주얼룩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고 야외 활동 빈도가 높고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쇼트 팬츠를 매치하면 경쾌하면서도 높은 활동성을 자랑하는 여름 스타일링이 완성할 수 있다.

 

스파오는 신진작가 다섯 팀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시루.다 뚀니 작가, 옥상의날 이다연 작가, 아월보이앤걸 손지원 작가, 포포이 정수현 작가, 졸리지스튜디오의 송현지(VIVI), 손채현(ZULY) 작가 등 총 5팀이 참여했다. ‘청춘, 공감, 응원을 주제로 일상에 지친 고객들을 위로하기 위한 작가별 독창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는 깔끔한 느낌을 준다.

 

엔에프엘은 미국 프로풋볼 리그 팀의 헤리티지를 그래픽으로 풀어낸 티셔츠 블리츠 시리즈와 주크 시리즈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팀의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NFL 쉴드 와펜 등을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리츠 시리즈는 팀을 상징하는 레터링을, 주크 시리즈는 팀과 팀의 연고지를 그래픽으로 배치하여 단독으로 연출 가능하며, 화이트, 블루, 옐로우, 베이지 등 다채로운 색 중 선택하여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다.

 

 


‘MLB’‘YOUNG & LUXURY’를 컨셉으로 한 여름 모노그램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에스파와 함께한 화보에서 에스파는 헤리지티가 담긴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맨투맨, 셋업, 원피스 등 다양한 모노그램 라인 아이템을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카리나가 착용한 맨투맨, 윈터가 착용한 원피스, 지젤이 착용한 셋업, 닝닝이 착용한 티셔츠 외에도 볼캡과 버킷햇,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을 선보였다.

 

푸마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협업해 후드티, 티셔츠, 버킷햇, 웨이스트 백 등으로 구성된 젠지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였다. ‘푸마와 젠지의 로고 플레이를 중심으로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그래픽들을 다양하게 배치해 게이밍 무드와 스트리트 패션 감성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휠라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와이프로젝트와 함께한 협업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 그래픽을 중심으로 와이프로젝트가 주로 선보이는 비대칭 실루엣, 트위스트와 리플 디테일을 반영해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휠라의 대표 티셔츠 등에도 이중 카라와 숄더 스트랩, 비대칭 버튼, 레이어링 기법을 가미해 세련된 스트리트웨어를 완성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