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4월 셋째 주 패션시장 동향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패션시장도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위드 코로나와 함게 봄나들이, 꽃놀이가 한창 이어지며 최근 패션 시장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저 전인 지난 4월 셋째 주까지 패션시장 매출은 두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4월 초 조심스럽게 나타났던 상승 흐름이 지난 주 전체 패션시장에서 매출 상승으로 나타나 패션을 비롯한 내수시장의 정상화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실제로 지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패션 브랜드의 매출은 크게 상승했는데 복종별로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는 이 기간 45% 상승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7%, ‘케이투’ 12%, ‘블랙야크’ 16%, ‘네파’ 12%, ‘코오롱스포츠’ 46%, ‘아이더’ 7%, ‘컬럼비아’ 25%, ‘밀레’ 10%로 나타났다. 이들 브랜드의 총 매출은 전년 대비 23% 높았고 전주에 비해서도 7% 이상 상승했다.
지난 주 소폭 하락에 그쳤던 여성복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는데 ‘쉬즈미스’ 20%, ‘지센’ 8%, ‘크로커다일레이디’ 15%, ‘올리비아하슬러’ 28%, ‘올리비아로렌’ 28%로 집계됐고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 17%, ‘올포유’ 16%, ‘피에이티’ 21%로 전주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승 반전했다.
골프웨어는 ‘JDX멀티스포츠’ 12%를 비롯해 ‘파리게이츠’ 23%, ‘와이드앵글’ 3%, ‘까스텔바작’ 10%, ‘팬텀’ 21%, ‘핑’ 21% 등으로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아동복도 크게 성장했는데 ‘뉴발란스키즈’ 57%, ‘MLB키즈’ 31%, ‘캉골키즈’ 115%, ‘블랙야크키즈’ 42%, ‘닥스키즈’ 10%, ‘노스페이스키즈’ 33%, ‘네파키즈’ 14%, ‘티파니키즈’ 32%, ‘헤지스키즈’ 38%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