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모든 계열사가 오는 7월까지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 입주한다.
형지리테일, 형지아이앤씨, 가스텔바작을 비롯해 형지에스콰이아, 형지엘리트 등이 포함된다.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가 위치한 인천 송도는 대학과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밀집해 있어 패션그룹형지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 및 전 계열사가 서로의 시너지를 내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패션그룹형지는 오는 6월 온라인, 오프라인 겸용 플랫폼 바우하우스를 론칭, 형지 계열사 제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온라인 상에서의 비즈니스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홈쇼핑, 온라인 등에서의 판로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 및 제품 재고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병오 회장은 “지난 10년간의 공사가 완공돼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로 이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다양한 패션 스타트업과의 협업하여 빅데이터를 분석, 제품 기획 및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패션 스타트업 플랫폼을 구축하여 패션그룹형지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