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4월 둘째 주 패션시장 동향
4월 패션시장은 봄 기운을 받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달까지 주춤했던 패션 시장의 매출이 4월 들어 반등하기 시작, 전 복종에서 상승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가 최근 10만명대 초반까지 줄어들면서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해외 여행 재개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의 매출 상승 흐름이 생겨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이 기간 18.2% 상승했다. 브랜브별로는 ‘노스페이스’가 27%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2%, ‘케이투’ 11%, ‘블랙야크’ 14%, ‘네파’ 10%, ‘코오롱스포츠’ 44%, ‘아이더’ -3%, ‘컬럼비아’ 27%, ‘밀레’ 11%로 집계됐다.
여성복도 상승 반전했는데 ‘쉬즈미스’는 같은 기간 25% 신장했고 ‘지센’ 1%, ‘크로커다일레이디’ 10%, ‘올리비아하슬러’ 17%, ‘올리비아로렌’ 24% 등으로 나타났다.
남성복도 상승세로 돌아서며 편집숍 웰메이드는 19% 신장했고 ‘올포유’ 11%, ‘피에이티’ 13% 등으로 조사됐다.
골프웨어도 여전히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JDX멀티스포츠’ 11%, ‘파리게이츠’ 26%, ‘와이드앵글’ -1%, ‘까스텔바작’ -11%, ‘팬텀’ 18%, ‘핑’ 21%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