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명품 감정 아카데미를 오픈, 전문 명품 감정사를 육성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올해 100명의 감정사를 양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명품 가품 유통을 막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트렌비는 현재 명품 감정팀을 자체 운영중인데 국내외 40여명 규모로 트렌비에서 직접 소싱하는 브랜드 상품을 포함해 트렌비 리세일을 통한 중고명품까지 전수 검수/감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무신사와 크림의 가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 사건을 정가품 논란이 명품, 패션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그런데 트렌비 리세일에서는 지난 6개월간 18,321건의 명품 제품을 검수해 391건의 가품을 발견했고 검수 과정 중 발견한 판매할 수 없는 상품에 대해서 상품 제공 고객에게 직접 고지 후 플랫폼에서 절대 취급하지 않고 있다.
트렌비측은 “명품 플랫폼에 있어 가품 이슈는 숙명과도 같다. 가품 유통 차단의 핵심은 사후 보상제도가 아닌 사전 검수 시스템에 있다. 트렌비 자체 명품 감정 시스템은 업계 최대이자 최고 수준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