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재단은 총 1백만 유로 상금을 지원하는 2022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 우승 다섯 팀을 발표했다.
다섯 가지 우승 아이디어는 의류 수명을 연장하는 세탁 솔루션, 소규모 면화 농가들이 생산량과 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 AI, 엘라스탄과 폴리에스테르 혼합물의 순환 리사이클링을 실현시키는 발명품,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진 탄소 네거티브 비스코스 그리고 재생 농업을 통해 만들어진 지구 친화적인 구스다운 대체재다.
H&M재단은 2030년까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고 패션 산업을 지구 친화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2015년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토지, 물, 해양, 기후, 그리고 생물 다양성 등 글로벌 코먼스의 한 항목 이상 다루는 획기적인 혁신을 찾아 지원한다. 패션 산업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을 찾는 것을 목표로 우승 팀은 원하는 곳과 자유롭게 협업 가능하다.
지원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수많은 획기적인 혁신 아이디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패션 산업을 지구 친화적으로 변화시키고 지구를 보호하고 사람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모멘텀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다섯 우승 팀들은 상금 외에도 H&M재단이 진행하는 1년간 GCA 임팩트 액셀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액센츄어, 스웨덴 왕립공과대학 및 더 밀스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 네트워크의 귀중한 코칭 및 지원과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GCA 임팩트 액셀러레이터는 비즈니스, 기술, 투자자 및 혁신 준비와 업계 액세스를 통해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우승 팀들에게 영감을 주는 디지털 세션과 주요 장소에서 만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