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패션시장 상승세 경기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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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패션시장 상승세 경기회복 기대

박정식 기자 0 2022.04.05

주간브리핑 - 4월 첫째 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이 4월 들어 소폭 상승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3월 오미크론 확진자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내수 소비시장이 얼어붙었고 이에 따라 패션시장도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4월로 넘어가며 코로나의 안정세와 함께 소비시장도 살아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미뤄두었던 봄 상품 구매가 일어나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여성복은 다른 복종에 비해 회복이 더뎌 브랜드별 매출 편차를 보이며 상승 반전하지 못했다.

 

실제로 지난 41일부터 3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노스페이스41%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32%, ‘케이투’ 24%, ‘블랙야크’ 32%, ‘네파’ 21%, ‘코오롱스포츠’ 24%, ‘아이더’ 5%, ‘컬럼비아’ 40%, ‘밀레’ 37%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이들 브랜드의 총 매출도 전년 대비 27% 신장했다.

 

여상복은 브랜드별로 차아를 보였는데 같은 기간 크로커다일레이디’ 1%, ‘올리비아로렌’ 1%, ‘쉬즈미스’ 3%, ‘지센’ -14%, ‘리스트’ -1%, ‘올리비아하슬러’ -6% 등으로 나타났고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15%, ‘피에이트’ -8%, ‘올포유’ -16% 등으로 조사됐다.

 

골프웨어는 상승 반전했는데 ‘JDX멀티스포츠’ 29%, ‘파리게이츠’ 24%, ‘와이드앵글’ 11%, ‘까스텔바작’ -8%, ‘팬텀’ 21%, ‘’ 23% 등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 아동복은 뉴발란스키즈가 같은 기간 49%, ‘MLB키즈’ 26%, ‘캉골키즈’ 89%, 플레이키즈프로 29%, ‘블랙야크키즈’ 61%, ‘닥스키즈’ 11%, ‘노스페이스키즈’ 34%, ‘네파키즈’ 10%, ‘티파니키즈’ 20%, ‘헤지스키즈’ 25%, ‘휠라키즈’ -2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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