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매니저 매출 전년 비 3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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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매니저 매출 전년 비 333% 증가

정우영 기자 0 2022.03.31

 

 

인공지능 예약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대표 최훈민)가 지난해 전년 대비 333%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2017년 법인 전환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테이블매니저는 동일 기간 자사 솔루션을 통한 레스토랑 예약 거래액도 200%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예약관리 솔루션 테이블매니저실시간 온라인 예약 서비스 더예약수요예측 AI를 통해 빈자리를 채워주는 예약상품권 3대 핵심 사업을 전개중인 이 회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외식산업 예약 토탈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동안 외식업 예약 시장 최초의 B2B SaaS 플랫폼으로 크고 작은 기업형 및 개인 레스토랑들의 성장을 조력해 온 테이블매니저는 2020년 말 예약상품권을 출시하면서 매출 견인을 본격화했다.

 

 


예약상품권은 AI가 레스토랑의 일주일 후 빈 자리를 예측해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얼리버드 혜택을 말한다레스토랑별 고객 방문 행태를 인공지능이 정교히 분석해 요일별로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테이블 수를 데이터화함으로써 예측되는 빈 좌석 수에 해당하는 만큼만 타깃 마케팅을 펼칠 수 있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테이블매니저 제휴 레스토랑들이 성행하면서 이용 고객 수도 대폭 늘었다법인 설립 시점 2017년 이후 5년 동안 연간 이용 고객 수는 556% 급증했으며 월간 고객수도 올해 2월 기준으로 같은 기간에 819%까지 가파르게 성장했다.

 

테이블매니저는 업계 최초로 네이버카카오톡 양대 서비스 모두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그 기술성과 비전을 인정받은 기업으로도 관심을 모은다네이버카카오를 비롯해 Google, KT AICC, 신한카드삼성카드 등이 테이블매니저와 유일 또는 독점으로 계약을 맺고 있다어느 플랫폼에서 예약을 하더라도 레스토랑 브랜드가 각각 달라도예약이 진행되는 시스템의 저변에는 테이블매니저 솔루션이 공통 분모로 자리하고 있다.

 

B2B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인 만큼 테이블매니저를 이용하면 특정 앱이나 소셜커머스와 같은 채널에 입점하지 않아도 브랜드 고유의 전용 예약 시스템을 손쉽게 갖출 수 있다자신의 이름을 내건 디지털 예약 시스템이 필요한 레스토랑 브랜드들이 본연의 이름으로 예약관리 시스템을 누릴 수 있어 현재 CJ푸드빌의 ‘빕스’, 엔타스의 ‘경복궁’, 베이사이드PE ‘온더보더등 대형 외식업 브랜드는 물론 중소규모 식당들까지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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