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3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3월 패션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여전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봄 신상품 매기가 주춤해지면서 3월 넷째 주 패션 매출이 전주에 이어 전반적인 하락세를 유지했다.
다만 전주에 비해 하락폭이 소폭 줄어들어 전반적인 하락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다음주나 4월 초에는 상승 반전이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3월 1일부터 27일까지 누계 매출을 보면 아웃도어 시장은 여전히 상승흐름을 유지했는데 ‘노스페이스’는 50%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4%, ‘케이투’ 3%, ‘블랙야크’ 7%, ‘네파’ -9%, ‘코오롱스포츠’ 40%, ‘컬럼비아’ 13%, ‘밀레’ -1%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가 높은 신장률을 유지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이들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 신장했다.
여성복은 대체적으로 하락세였는데 전주 대비 하락폭은 크게 줄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크로커다일레이디’ -3%, ‘올리비아로렌’ 1%, ‘쉬즈미스’ 4% ‘지센’ -16%, ‘리스트’ -0.1%, ‘올리비아하슬러’ -10%, ‘베스띠벨리’ 4%, ‘씨’ -1%, ‘샤트렌’ -3%로 나타났다.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14%, ‘올포유’ -15%, ‘피에이티’ -1%로 하락세였고 골프웨어 ‘JDX멀티스포츠’는 -9%, ‘까스텔바작’ 2%, ‘파리게이츠’ 2%, ‘와이드앵글’ -12% 등으로 집계됐다.
아동복은 전년 대비 신장세를 유지했으나 신장률은 조금 낮아졌다. 브랜드별로는 ‘뉴발란스키즈’ 19%, ‘MLB키즈’ 22%, ‘캉골키즈’ 61%, 플레이키즈프로 -1%, ‘블랙야크키즈’ -1%, ‘닥스키즈’ 7%, ‘노스페이스키즈’ 19%, ‘네파키즈’ -3%, ‘티파니키즈’ 6%, ‘헤지스키즈’ 4%, ‘휠라키즈’ -9%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