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명품 브랜드 대표 컬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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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명품 브랜드 대표 컬러 발표

정우영 기자 0 2022.03.25

 

 

트렌비가 이번 시즌 명품 브랜드 시장의 패션 컬러를 발표했다.

 

컬러의 선정 기준은 트렌비 글로벌 해외지사 6개국에서 바이어들이 수집한 신상 컬러, 트렌드, 브랜드 제품 등을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글로벌 컬러 셀렉트 기업인 팬톤에서 발표한 올해의 컬러도 참조했다.

 

트렌비는 이 같은 기준으로 올해 춘하시즌 대표 컬러 4종과 컬러에 맞는 명품 아이템을 공개했다.

 

첫 번째 컬러는 Daffodil Yellow로 봄에 피는 수선화를 연상시키는 밝고 선명한 노란색이다. 함께 매칭된 제품은 발렌시아가Le Cagole Shoulder Bag으로 발렌시아가특유의 시그니처 스티치가 잘 표현된 제품이다. 헐리웃 셀럽들의 데일리 잇템으로도 유명하다.

 

 


두 번째 컬러는 Glacier lake로 문자 그대로 빙하 호수의 색을 표현한 컬러다. 겨우내 얼었던 호수가 녹으며 드러나는 고요하고 차분한 블루컬러를 상징한다. 함께 매칭된 제품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일군 스니커즈다. 설명이 필요없는 스테디셀러 스니커즈로 마르지엘라브랜드 철학인 해체주의와 미니멀리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 번째 컬러는 Gossamer Pink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표현한 색상으로 봄철 가벼운 니트나 원피스 제품 스타일링에 적합한 컬러이다. 함께 매칭된 제품은 폴로 랄프로렌의 숏 슬리브 니트로 해가 거듭될 수록 숏 슬리브 니트의 인기는 줄어들 줄 모른다. 특히 폴로 랄프로렌의 니트는 간절기 아이템으로 클래식하면서 센스있는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마지막 네 번째 컬러로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컬러인 Veri Peri가 선정됐다. 팬톤 올해의 컬러로도 선정된 Veri Peri는 제비꽃 색을 닮은 컬러로 팬톤은 Veri Peri에 대해 모든 푸른 색상 중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색이라며 미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함께 매칭된 제품으로는 요즘 MZ세대의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로 떠오른 나이키덩크 로우다. 어떤 룩에도 코디가 가능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일명 범고래로 불리는 특정 컬러는 구하고 싶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으로 높은 리셀가가 형성되어 거래되기도 한다. 덧붙여 트렌비에서는 해당 범고래 상품도 판매 중이다.

 

트렌비는 324일부터 해당 대표 컬러를 중심으로 명품 라인업을 구성해 올해의 컬러 팔레트 특별 기획전을 연다. 올 봄 유행할 컬러 아이템을 포함해 카테고리별 베스트 아이템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봄을 준비하는 명품/패션족들에게 컬러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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