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세대교체 판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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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세대교체 판이 달라졌다

박정식 기자 0 2022.03.25

주요 백화점 지포어’ ‘PXG’ 선두 경쟁 

 

골프웨어 시장의 질서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고 닥스골프’, ‘파리게이츠’, ‘잭니클라우스’, ‘타이틀리스트등이 주요 백화점 골프웨어 매장의 매출을 주도했는데 최근 MZ세대가 골프 시장에 진입하며 이 같은 질서가 완전히 달라졌다.

 

우선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호령했던 1세대 골프웨어 브랜드는 주요 백화점 골프웨어 매장에서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들지 못했다.

 

 


이어 골프웨어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간 보그너골프’, ‘파리게이츠’, ‘타이틀리스트’, ‘PXG’ 2세대 골프웨어 브랜드도 일부만 상위권에 랭크되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이 물러난 자리에는 최근 1~2년 사이 런칭한 지포어’, ‘마크랜로나’, ‘제이린드버그’, ‘말본골프등이 자리잡았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서울에서도 강남권 백화점에서 두드러진 현상이다.

 

실제로 골프웨어 성지로 부상한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3지포어가 하루 평균 2500만원대 매출로 1위를 차지했고 마크앤로나’ 1900만원대, ‘PXG’는 평균 일 평균 1500만원대, ‘아페쎄골프’ 1400만원대로 상위권을 마크했다. 이어 말본골프’, ‘타이틀리스트’, ‘제이린드버그’, ‘던롭’, ‘풋조이’, ‘등이 하루 평균 매출 1천만원을 넘기며 중상위권에 랭크됐다.

 

이 같은 매출이 월 말까지 이어진다면 지포어는 월 매출이 7억원 중반대 매출이 예상되며 마크앤로나’ 6억원, ‘PXG’아페쎄골프5억원대 매출이 기대된다.

 

또 신세계 경기점에서는 ‘PXG’가 하루 평균 1150만원대로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리스트’, ‘마크앤로나’, ‘풋조이등이 상위권을 마크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지포어‘PXG’가 하루 평균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고 마크앤로나’, ‘제이린드버그’, ‘말본골프’, ‘던롭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현대 본점에서는 지포어가 같은 기간 하루 평균 매출이 2천만원을 넘었고 ‘PXG’가 하루 1천만원대로 뒤를 이었다. 무역센터점에서도 지포어가 하루 평균 2300만원대 매출을, ‘PXG’1800원대 매출을 올리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세인트앤드류스제이린드버그’, ‘타이틀리스트가 중상위권에 랭크됐다.

 

현대 판교점에서도 지포어가 하루 평균 1800만원대, ‘PXG’ 1600만원대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현대서울에서는 지포어가 하루 1900만원원대 매출로 크게 앞섰고 ‘PXG’ 1천만원대에 육박하는 일 평균 매출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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