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인터내셔널이 지난 23일 남성 캐릭터 브랜드 ‘지오송지오’의 추동 컬렉션 런칭컨벤션을 열고 새로운 상품을 공개했다.
‘지오송지오’는 지금까지 남성복 기업인 파스토조에서 전개했는데 라이선스를 회수해 송지오인터내셔널에서 직접 전개키로 하고 컨벤션을 준비했다.
‘지오송지오’는 이번 컨벤션에서 타깃을 24~38세로 다운하고 디자이너 감성이 더해진 컨템포러리 남성 브랜드를 표방한다. 클래식과 캐주얼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근간으로 다양함과 가치를 추구한다.
특히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남성들에게 필요한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지며 남성들만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제한한다.
가격은 수트의 경우 평균 37만8000원, 코트 49만7000원, 트렌치코트 37만1000원, 자켓 25만2000원, 셔츠 13만3000원, 니트 16만8000원 등이다.
유통은 하반기 주요 백화점 남성층을 중심으로 시작해 가두점과 주요 상권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송지오인터내셔널은 8월부터 본격적인 유통망을 전개할 예정이며 파스토조 역시 같은 기간 ‘지오송지오’ 매장을 다른 브랜드로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