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특수 지나고 봄 신상품 주춤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신학기 특수 지나고 봄 신상품 주춤

박정식 기자 0 2022.03.23

주간브리핑 - 3월 셋째 주 패션시장 동향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소비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위축된 상황 속에서 신학기 특수도 지나가고 봄 신상품 구매가 주춤해지면서 매출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금까지 상승만 이어가던 아웃도어도 매출 상승폭이 줄어들며 주춤한 모양새다.

 

이 같은 3월 매출 흐름은 지난해 이맘 때 기저효과로 매출 상승세를 보였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듯 소비시장도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1일부터 20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는 이 기간 37%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19%의 신장률을 보였다. 케이투6%, ‘블랙야크’ 9%, ‘코오롱스포츠’ 46%, ‘네파’ -9%, ‘아이더’ -6%, ‘컬럼비아’ 36%, ‘밀레’ 2%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조사 대상 아웃도어 브랜드의 총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상승했으나 전주에 비해서는 평균 -14%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이어 여성복은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같은 기간 -2%, ‘올리비아로렌’ 1%, ‘쉬즈미스’ 1%, ‘지센’ -18%, ‘리스트’ 2%, ‘베스띠벨리’ 1%, ‘’ -6%, ‘올리비아하슬러’ -10% 등으로 나타났다.

 

남성복도 대체적인 하락세였는데 편집숍 웰메이드는 -12%, ‘피에이티’ -1%, ‘올포유’ -14%였고 골프웨어도 비슷한데 ‘jdx멀티스포츠’ -10%, ‘파리게이츠’ 4%, ‘와이드앵글’ -13%, ‘까스텔바작’ -2%, ‘팬텀’ -4%, ‘’ -9% 등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아동복 시장도 신학기 특수가 마무리되며 소폭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