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돌아온 서울패션위크 현장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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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서울패션위크 현장패션쇼

정우영 기자 0 2022.03.20

 

 

코로나로 중단됐던 서울패션위크의 현장 패션쇼가 3년만에 재개됐다.

 

서울시는 2022 F/W 서울패션위크를 지난 18일 개막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6일 간 현장 패션쇼를 포함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K패션을 대표하는 35인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12개 라이브와 23개 사전제작 패션필름을 선보인다.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서울컬렉션 23개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디자이너 12개 브랜드가 무대에 선다.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8일 오세훈 시장과 글로벌 홍보대사 배우 이정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렸다. 서울패션위크에 첫 데뷔하는 디자이너 본봄의 컬렉션을 시작으로 총 3명의 디자이너가 라이브 패션쇼를 선보인다.

 

6일 간의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열리는 총 12개 브랜드의 현장 패션쇼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바이어, 패션 업계 관계자 등의 관객을 중심으로 소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들도 주목된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브랜드 제품을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입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현장기획전이 318~5월말까지 광화문의 한컬렉션에서 열린다.

 

 


서울패션위크 및 트레이드쇼에 참가하는 브랜드를 포함하여 100여개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400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내외 유수 바이어 간 B2B 수주상담회도 동일 기간 진행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판매 편집샵 르뉴블랙, 파페치 등을 통해 서울패션위크 참여 대표 브랜드들의 해외세일즈도 함께 지원한다. 르뉴블랙과 파페치는 1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B2B2C 수주상담회 트레이드쇼는 한컬렉션에서 5월 말까지 진행하며 같은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중화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서울패션위크의 저변을 확대한 디지털 방식의 패션필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으로 관객과 만난다.

 

K-드라마, K-POP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능을 접목한 런웨이 무대(7)를 포함해 DDP, 서울시립미술관. 남산길 등 서울의 멋과 문화, 자연을 담아낸 총 14편의 패션필름이 관객과 만난다.

 

오는 23일 서울패션위크의 피날레 런웨이는 미스지 콜렉션, 피날레 공연은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크루 원트, 코카N버터, 라치카가 나서 화려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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