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프로야구 개막 상품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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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프로야구 개막 상품화 기대

김지민 기자 0 2022.03.20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019년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면서 B2B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 50여년간 의류 제조 및 유통마케팅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하게 됐다.

 

형지엘리트는 SSG랜더스의 공식 상품화사업권자로서 구단 유니폼모자 등 다양한 굿즈 제작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최근에는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신규 어센틱 유니폼을 선보였다. 종류는 홈 유니폼 어웨이 유니폼 등 2종으로승리와 열정의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아냈다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스타벅스와 협업한 스페셜 유니폼 랜더스벅을 출시했다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사용한 이 유니폼은 온라인 판매 시작 3분 만에 준비한 수량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에는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상품화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형지엘리트는 올해부터 2년간 레플리카 유니폼 응원도구 야구공 등 한화이글스의 굿즈 제작과 판매를 맡게 됐다코로나19 방역패스 적용 중단에 따라 KBO가 올 시즌 100% 관중 입장을 추진하면서 야구단 굿즈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지난 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50억원영업이익이 1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반기 대비 6.3%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특히 스포츠상품화 사업의 매출액은 전년 반기보다 426.4%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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