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대표 김용현 김재현)이 지역기반 간편송금 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의 전국 서비스 오픈을 기념,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는 당근페이에 은행 계좌를 연결한 이용자 중 1만명을 추첨하여 당근거래 지원금인 당근머니 1만원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은행 계좌 연결과 동시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이전에 이미 계좌를 연결해 당근페이를 이용 중인 이용자 모두가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당근거래 지원금 당첨자는 4월 8일 개별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급받은 당근거래 지원금은 ‘당근마켓 앱 > 나의당근 탭 > 당근페이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근머니는 이웃과 중고거래 시 당근페이 송금기능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이용자 중 500명을 추첨해 ‘당근 장바구니’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당근 이웃들의 인사말이 된 ‘당근이세요?’ 문구와 당근마켓 마스코트 ‘당근이’가 새겨진 ‘당근 장바구니’는 거래 상대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이용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당근마켓은 이번 ‘시작해요 당근페이’ 런칭 캠페인과 함께, 배우 김향기가 출연한 당근페이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당근마켓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된 영상으로 당근페이의 전국 서비스 오픈 소식과 더불어 당근페이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게 풀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당근마켓은 당근페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동시에 편리하고 건강한 직거래 문화를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당근페이를 이용하면 별도의 은행이나 송금 앱 없이 당근 채팅방에서 실시간으로 송금을 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현금을 주고받거나 계좌번호 등 거래 당사자 간 개인정보를 주고받지 않아도 된다. 가짜 결제 페이지를 가장한 외부 링크로 이용자를 유인하는 어뷰징 및 사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채팅방 내 송금 기능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한 점은 당근페이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당근페이는 지난 2월 전국 확대 오픈 후 한 달 만에 가입자 수가 약 3배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고거래 송금 시 수수료가 100% 무료인데다가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한편 당근페이는 5월 25일까지 케이뱅크 계좌 연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당근페이에 케이뱅크 계좌를 연결하면 당근머니 1천원을, 당근페이 이벤트를 통해 케이뱅크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현금 1만원을 케이뱅크 계좌에 지급하는 내용으로 최대 1만1천원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