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이 올해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19일부터 어린이 주말 프로그램과 상설 특별체험이 시작된다.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매달 첫째 셋째 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1일 2회)에 주말 가족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섬유 디자이너’를 진행한다. 3~4월에는 ‘자연물로 꾸미는 손수건’을 진행하며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
이번 체험은 봄에 볼 수 있는 자연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면 손수건에 자연물을 두드려 염색해보는 체험으로 탁본기법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유아가 섬유와 자연물의 촉감을 느끼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상시체험은 섬유창작소에서 이루어진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3시 30분, 14시 30분, 15시 30분(1일 3회)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1인이 동반해야 한다. 섬유창작소의 특별 프로그램은 매월 바뀌어 운영하는데 3월에는 ‘패브릭 전등갓 만들기’(체험비 7,000원)를 할 수 있다.
패브릿 전등갓 만들기는 광목천에 천 조각을 붙이고 꾸며 나만의 전등갓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완성 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교육 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체험비를 납입하면 완료된다. 교육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