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3월 둘째 주 패션시장 동향
대통령 선거가 끝이 나면서 소비시장도 정상을 되찾는 모습이다.
업계에 의하면 대통령 선거 전이 한창이던 3월 첫째 주 패션시장을 비롯한 내수 시장이 크게 위축됐으나 3월 둘째 주 전년 대비 상승세로 돌아서며 빠르게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던 골프웨어의 상승세가 꺾였고 여성과 남성, 아동 시장은 브랜드별 편차가 커졌다.
실제로 지난 3월 1일부터 13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가 44%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8%, ‘케이투’ 20%, ‘블랙야크’ 16%, ‘코오롱스포츠’ 18%, ‘네파’ 1%, ‘아이더’ 2%, ‘컬럼비아’ 56%, ‘밀레’ 15% 등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조사 대상 브랜드 전체 매출은 23% 가량 신장했다.
특히 아웃도어는 올해 전면 등교 시행으로 중고등학생들의 백팩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이 같은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분석이다.
골프웨어는 전반적으로 하락세였는데 ‘JDX멀티스포츠’ -6%, ‘파리게이츠’ 2%, ‘와이드앵글’ -9%, ‘까스텔바작’ -3%, ‘팬텀’ -1%, ‘팬텀’ -5% 등으로 나타났다.
여성복과 남성복은 브랜드별 편차가 심했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 1%, ‘올리비아로렌’ 7%, ‘쉬즈미스’ 2%, ‘지센’ -18%, ‘리스트’ 3%, ‘베스띠벨리’ 1%, ‘씨’ -8%, ‘샤트렌’ 1% 등이었고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 -5%, ‘올포유’ 9%, ‘피에이티’ 1% 등으로 집계됐다.
아동복은 신학기 특수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브랜드는 소폭 하락했다. ‘뉴발란스키즈’는 같은 기간 20% 신장했고 ‘MLB키즈’ 33%, 플레이키즈프로 4%, ‘블랙야크키즈’ 19%, ‘닥스키즈’ 15%, ‘노스페이스키즈’ 10%, ‘네파키즈’ -5%, ‘티파니키즈’ 14%, ‘헤지스키즈’ -13%, ‘휠라키즈’ -15%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