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무역이 ‘노스페이스’의 실적 상승을 바탕으로 지난해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영원그룹의 홀딩컴퍼니인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3조2404억4533만원이라고 공시했다. 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2% 늘어난 5699억477만원, 당기순이익은 90.6% 증가한 4467억6668만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자회사인 영원무역 OEM사업부의 수출 증대와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의 판매 호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자회사인 영원무역과 영원아웃도어의 실적 개선이 홀딩컴퍼니의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실제로 영원무역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 늘어난 2조7925억1846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2% 늘어난 4419억9574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3% 늘어난 3343억349만원을 기록했다.
영원아웃도어는 아직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이 6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6% 가량 신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