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20만명 소비심리 위축 패션시장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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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0만명 소비심리 위축 패션시장 흔들

박정식 기자 0 2022.03.08

주간브리핑 - 3월 첫째 주 패션시장 동향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업계에 의하면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 확진에 대한 공포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 선거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국내 패션시장은 복종별 편차를 보이며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특히 백화점과 가두점 등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며 여성, 남성, 골프 등은 매출이 하락했고 아웃도어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실제로 지난 31일부터 6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57%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1%, ‘K2’ 29%, ‘블랙야크’ 24%, ‘네파’ 11%, ‘코오롱스포츠’ 84%, ‘아이더’ 3%, ‘컬럼비아’ 17%, ‘밀레’ 2% 등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조사 대상 브랜드의 총 매출은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복은 브랜드별 편차를 보였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 7%, ‘올리비아로렌’ 16%, ‘쉬즈미스’ 9%, ‘지센’ -13%, ‘리스트’ 6%, ‘올리비아하슬러’ 1%, ‘베스띠벨리’ -1%, ‘’ -5% 등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골프웨어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는데 ‘JDX멀티스포츠1%, ‘파리게이츠’ -7%, ‘와이드앵글’ -3%, ‘까스텔바작’ -16%, ‘팬텀’ -13%, ‘’ -6% 등으로 전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14%, ‘올포유’ -6%, ‘피에이티’ 11% 등으로 브랜드별 편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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