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화점(대표 한범수 임성미)이 현대 판교점에서 한 달 만에 1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제도권 유통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십화점은 기존의 편집매장과 제도권 매장에서 보여주던 패션 아이템뿐만 아닌 판교 고객의 특성과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잘 파악한 홈웨어, 라이프스타일, 아트 작품, 작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주말에는 일 매출 1천만원이 넘는 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매장에 대한 입소문 따른 인지도가 증가하며 내방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십화점은 패션, 문화 및 예술, 갤러리, F&B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아이템과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는 멀티 카테고리 콘텐츠 플랫폼이며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의 전시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편집샵과 아트를 접목시켜 왔으며 김희수 설동주, 주재범, Bridge Ship House, 김영진, 275c, 유나얼, 마이큐 등의 국내외 유명 작가와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샘바이펜(김세동 작가) 전시회도 오픈 당일 150명이 줄을 서고 오픈 후 7분 만에 모든 전시 작품이 판매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전략적인 확장을 통해 기존의 편집샵과는 다른 차별화된 시도를 계속할 예정이며 새로운 국내 편집샵 시장의 사업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제도권 유통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십화점은 올 가을 새로운 형태의 신규 편집샵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