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종로 서촌에 ‘코델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코델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해 10월 런칭한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편안한 일상을 지향하는 고가성비 데일리웨어 브랜드로 범용성 높은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좋은 품질의 상품이 20~30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지난 시즌 대표 상품인 윙 칼라 니트 풀오버는 세 차례 리오더를 진행해 1천매 이상 판매됐을 정도다. 또 올해 들어 2월까지 누계 매출이 목표 매출의 150%를 달성했다.
‘코텔로’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등 온라인 채널을 메인으로 20~30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상권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유통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이커 한남, 카페 콘하스 한남/연희,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올해 첫 팝업 스토어의 장소는 서촌으로 정했다. 서촌은 최근 MZ세대에게 가장 힙한 동네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분위기 속에서 골목 곳곳 쇼핑, 맛집, 전시 핫플이 모여 있다.
‘코텔로’는 오는 8일까지 종로구 서촌에서 이번 봄 시즌 신상품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서울 속 파리’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편집숍 오에프알 서울, 부트 카페와 인접해 있다.


‘코텔로’는 이번 시즌 일상 속에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로 구성된 컬렉션을 출시했다. 소프트 페미닌 감성을 바탕으로 옐로우, 라벤더 등 화사하고 따뜻한 컬러를 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감을 적용한 와플 집업 스웻셔츠, 독특한 디자인의 크롭 랩 니트 카디건, 리사이클 원사로 제작된 립 조직 니트 카디건 등 일부 상품은 이미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부드러운 촉감의 테리 스웻셔츠/쇼츠 셋업과 냉감 원사를 적용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시스루 니트 풀오버, 목선과 소매선이 여성스러운 브이넥 원피스, 파스텔 컬러가 산뜻한 데님 팬츠 등도 선보였다.
한편 ‘코텔로’는 팝업 스토어 방문 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코텔로 계정을 태그한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의류, 일회용 카메라, 1만원 할인권, 사쉐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