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2월 한 달 패션시장 매출 동향
코로나가 한창인데도 불구하고 패션시장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았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 확진자가 20만명에 육박하며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측됐으나 예측과 달리 패션시장은 지난 2월에도 두자릿수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 2월은 설 특수와 신학기 특수가 맞물리며 신학기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올해는 상당수의 대학기 대면 수업을 시작해 캐주얼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아동복은 기대와 달리 브랜드별 편차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 2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 71%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3%, ‘케이투’ -3%, ‘블랙야크’ 15%, ‘네파’ 1%, ‘코오롱스포츠’ 28%, ‘아이더’ 9%, ‘컬럼비아’ 26%, ‘밀레’ 6% 등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 2월 아웃도어 시장은 21% 상승했다.
여성복도 상승세를 유지했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 9%, ‘올리비아로렌’ 9%, ‘쉬즈미스’ 8%, ‘지센’ -2%, ‘리스트’ 2%, ‘베스띠벨리’ 12%, ‘씨’ 15%, ‘샤트렌’ 5% 등으로 나타났다.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같은 기간 28%, ‘올포유’ 9%, ‘피에이티’ 10% 등이었다.
또 골프웨어는 브랜드별 편차가 컸는데 ‘JDX멀티스포츠’는 1%, ‘파리게이츠’ -5%, ‘와이드앵글’ -9%, ‘까스텔바작’ -15%, ‘핑’ 4%, ‘팬텀’ 9% 등으로 조사됐다.
기대를 모았던 아동복은 브랜드별로 편차를 보이며 기대치를 밑돌았는데 ‘뉴발란스키즈’ -11%, ‘MLB키즈’ 12%, ‘캉골키즈’ 50%, 플레이키즈프로 -18%, ‘블랙야크키즈’ -4%, ‘닥스키즈’ -1%, ‘노스페이스키즈’ 14%, ‘네파키즈’ -4%, ‘티파니키즈’ 7%, ‘휠라키즈’ -29%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