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젤 네일 브랜드 ‘오호라’가 일본,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
‘오호라’는 작년 10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에 입점하며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특히 쇼피 입점 4개월 만에 매출이 38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에 힘입어 1월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싱가포르 대표 H&B 스토어 가디언의 8개 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에 입점 매장을 4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오호라’는 싱가포르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더욱 비즈니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오호라’는 2019년 7월 런칭한 이후 2년 반 만에 한국에서 누적 회원 272만명 및 약 1,600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셀프 네일케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는 얇은 두께와 내구성을 완성하는 기술력은 물론 소비자들의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한 약 670개에 이르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제품들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셀프 뷰티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출 초기부터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3월 진출한 일본에서는 2021년 한 해 동안 누적 매출 200억원 이상을 달성했으며 미국에서는 작년 11월 아마존에 입점하며 북미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오호라’는 미국에서 2021년 11월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한데 이어 유수의 파트너들과 함께하며 세일즈 플랫폼을 다각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