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본격화에도 패션 매출은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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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본격화에도 패션 매출은 상승 중

박정식 기자 0 2022.02.22

주간 브리핑 - 2월 셋째 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은 2월 셋째 주에도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2월 둘째 주에 비해서는 매출 신장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두자릿수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하루 10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대통령 선거로 인한 여러 변수에도 불구하고 소비 시장의 상승 흐름이 꺾이지 않고 있는 것.


 

 

특히 본격적인 봄 신상품 판매를 앞두고 여러 패션 브랜드들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1일부터 20일까지 2월 누계 매출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57% 상승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9%, ‘케이투’ 3%, ‘블랙야크’ 28%, ‘네파’ 12%, ‘코오롱스포츠’ 35%, ‘아이더’ 13%, ‘컬럼비아’ 25%, ‘밀레’ 22%로 집계됐다. 또 같은 기간 조사 대상 브랜드의 총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 신장했다.

 

같은 기간 여성복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22%, ‘올리비아로렌’ 16%, ‘쉬즈미스’ 14%, ‘지센’ -1%, ‘리스트’ 8%, ‘올리바아하슬러’ 10% 등이었다. 다만 여성복은 전주에 비해 약 10%p 가량 하락했다.

 

또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1% 상승했고 올포유15%, ‘피에이티9% 등이었다. 골프웨어는 브랜드별 편차가 있었는데 ‘JDX멀티스포츠’ 12%, ‘파리게이츠’ -7%, ‘와이드앵글’ 3%, ‘까스텔바작’ -13%, ‘팬텀’ 20%, ‘’ 17%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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