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메타버스 제페토에 신상 출시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어그’ 메타버스 제페토에 신상 출시

김지민 기자 0 2022.02.21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어그의 인기 상품인 양털 부츠와 양털 슬리퍼, 트레이닝 수트 등 총 7종의 아이템을 출시했다.

 

제페토는 전세계 29천만명의 가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제페토 내에서 자신과 닮은 부캐 3D 아바타를 만들고 꾸민 뒤 다양한 가상세계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 이용자의 약 80%가 게임이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인 10대로 알려져 있다.

 

어그는 브랜드의 주 고객층인 1020세대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을 아바타용 아이템으로 구현해 제페토 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클래식 울트라 미니 부츠는 짤막한 발목 기장의 양털 부츠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인기 색상인 그레이와 체스트넛, 코랄 색상을 아바타용 아이템으로 선보였는데 실제 20만원대의 제품을 제페토에서는 8젬에 구매할 수 있다. 1젬은 85원 상당이다.

 

 


또한 최근 폭발적인 인기로 입고와 품절이 반복되며 현실 세계에서는 구매하기조차 어려운 어그 코케트 슬리퍼도 제페토에서는 7젬에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코케트 슬리퍼는 어그=겨울용 부츠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계절에 관계없이 신을 수 있는 슬리퍼에 양털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색다른 제품에 매력을 느끼는 젊은 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원마일웨어 등 캐주얼한 복장에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두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어그매출은 직전해 대비 65% 신장했다. 특히 목표대비 연매출 달성률은 206.7%를 기록해 내부 관계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어그는 양털 부츠, 양털 슬리퍼, 로고 후디 및 조거 팬츠 등 7종을 시작으로 제페토 내 아이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봄 신상품 중 좋은 반응을 얻은 11종을 가상 아이템으로 추가 출시하고 브랜드 특성과 시즌 콘셉트를 반영한 포토 부스도 운영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