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은 명품가방, 남성은 지갑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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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은 명품가방, 남성은 지갑 선호

정우영 기자 0 2022.02.21

2030세대 여성들은 가장 선호하는 명품으로 가방을, 남성들은 지갑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비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지난 3개월 동안 매출액을 기준으로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명품 카테고리를 발표했는데 여성들은 1위 가방, 2위 지갑/클러치류, 3위가 아우터 순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2030세대 여성들은 역시 신입생 OT, 졸업식, 취업선물 등 특별한 행사에 필요하거나 본인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의미의 명품가방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의 선호 명품 카테고리는 1위 지갑/카드홀더, 2위 스니커즈, 3위 아우터 순으로 여성들과 달리 악세서리류와 명품 슈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보통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사회초년생들에게 지갑을 선물하거나 남성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패션 아이템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030세대 전체 대상 판매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순이었는데 특히 20대 초반 대학생들에게는 마르지엘라’, ‘발렌시아가’, ‘톰브라운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판매율이 높았던 하이엔드 브랜드 뿐아니라 ‘A.P.C’, ‘알렉산더 맥퀸’, ‘비비안 웨스트우드등 컨템럭셔리 브랜드의 선호가 높았다.

 

가장 판매가 높은 아이템은 구찌오피디아 미니 GG 버킷백으로 20대 여성들에게 꾸준히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일명 복조리백, 명품 입문백으로 불리는데 1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엣지있는 명품백으로 선호가 높다. 크기는 작지만 수납이 용이하고 휴대가 편해 실용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트렌비는 215일부터 28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2030세대를 위한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 해당 기획전은 트렌비의 지난 3개월 판매 매출액 기준 2030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명품과 브랜드를 기준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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