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웰패션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코웰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7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패션사업부의 작년 매출은 4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신장했다. 스포츠 언더웨어가 홈쇼핑에서 인기를 얻었고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7% 증가한 827억원인데 자산 건전성 제고와 물류센터 완공 대비 물류 통합을 위한 재고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재고평가손실을 선반영했고 임직원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이 늘어나며 매출 대비 다소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자사업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469억원, 31억원으로 매출은 18% 성장, 영업이익은 22% 성장했다.
여기에 작년 인수한 택배회사 로젠은 지속적인 e커머스 시장 성장으로 4분기 매출 1858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달성했다.코웰패션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브랜드 런칭과 유통망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FIFA’와 ‘아워플레이스’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런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