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 재단이 디지털 글로벌 인식 캠페인을 지원한다.
이 캠페인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전 세계 2억4천만 명의 아동을 포용하는데 초점을 둔다. 이 아동들은 어디에서 자라든, 장애가 없는 아동들보다 배제와 참여 부족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11월 유니세프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장애 아동은 학교에 전혀 다니지 못할 가능성이 49%로 나타났다. 차별 받을 가능성은 41% 높으며 불행하다고 느낄 가능성이 51% 높다. 또한 변화를 위한 열쇠는 지식, 대표성과 포용력이라고 조언한다.
유니세프와 H&M 재단은 2014년부터 협업해왔다. 2016년까지 3년 간 유아 개발을 글로벌 어젠다에 올려 가장 취약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인생의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17년 H&M 재단과 유니세프는 다시 파트너십을 맺어 유니세프의 유아 개발 프로그램에 투자했다. 이를 통해 동티모르, 이집트, 말리, 베트남의 14만5천명 이상의 아동, 부모, 교사 및 인플루언서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다. 동시에 H&M 재단은 불가리아, 페루, 우간다의 장애 아동들에게 유아 발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에 추가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