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남성복 ‘시리즈’의 온라인 전용 라인 ‘시리즈 블루’를 론칭한다.
블루는 푸름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자신감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처럼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며 한국 남성 패션시장을 선도해 온 시리즈의 플랜B를 의미하기도 한다.
‘시리즈 블루’는 ‘시리즈’가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가먼트다잉, 워싱, 코팅 등의 기술력을 적용하여 어반 빈티지 캐주얼 무드를 이어간다. 여기에 2030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위트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실루엣, 화사한 컬러감으로 온라인에서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 또한 기존 시리즈보다 20~30%정도 낮춰 가격 경쟁력까지 더했다.

런칭 첫 시즌인 이번 춘하시즌에는 블루라는 이름을 강조하기 위해 블루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빛에 따라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블루 계열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상품으로는 셋업으로 즐길 수 있는 재킷과 팬츠, 후가공으로 빈티지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점퍼,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셔츠형 아우터는 물론 리넨과 같은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시리즈 블루’만의 BI도 개발했다. 블루의 B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하여 상의의 하단이나 팬츠의 옆선에 디자인 포인트로도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