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타트업 인재 유치 위해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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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트업 인재 유치 위해 복지 강화

정우영 기자 0 2022.02.10

최근 패션 스타트업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개발자를 비롯해 기획 등 인재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근무환경자기계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톡톡 튀는 복지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4일 근무제를 비롯해 겨울 방학, 시차 출퇴근제 등 일과 삶의 균형에 포인트를 맞춘 복지 시스템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뮬라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4일 근무제를 도입해 화제다. 뮬라는 ‘직원의 행복이 입는 이들의 행복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부터 주4일 근무제를 도입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직원들 역시 주4일제 도입으로 업무 효율이 더 높아지고 아이디어까지 풍부해지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뮬랴는 애슬레저 브랜드답게 회사 건물에 사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직원이라면 근무시간 중이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이 가능하다이 밖에 영양소를 고려한 식단과 무제한 커피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료 카페테리아 운영임직원 대상 자사 제품 할인 혜택 등 세심한 복지도 함께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웨어 전문기업 그리티도 올해부터 임직원 근로 환경 개선 및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4.5일 근무제를 시행한다. 매주 금요일 반일 근무제를 도입해 4.5일 근무제도를 정착해나갈 예정이다.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말 구성원을 위한 휴가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 매년 12 25일부터 이듬해 1 1일까지 전사 휴무에 돌입하는 휴가제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승진 및 장기 근속자에 한해 지원하는 휴가 대신 1년간 업무에 몰입한 에이블리 전체 직원들에게 유급 휴가와 충분한 휴식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에이블리는 이외에도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패션AI 옴니어스는 성탄절을 전후해 열흘 간 전사 휴무를 실시하는 겨울방학 제도를 시행한다이 기간은 일부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모든 팀원이 쉬며 사내 메신저 역시 상호 답변을 요구하지 않는 휴식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머스트잇은 선택한 시간에 출퇴근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하며 직원들이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밖에 연차를 시간 단위로 끊어 쓸 수 있는 외출형 연차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침구 브랜드 헬렌스타인을 선보이고 있는 리디아알앤씨는 아이를 둔 직원들을 위해 등원 및 등교를 도울 수 있도록 출근 시간을 9시반으로 늦추고 상황에 따라서는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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