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문화행사 ‘하하호호 설 대잔치’를 개최한다.
박물관 어린이체험실과 섬유창작소에서 평소 운영하던 상시 체험 대신 설 문화 특별체험을 진행하는 것.
어린이체험실에서는 펠트지로 복 주머니 만들기와 페브릭 제기 만들기 체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할 수 있으며 1일 4회(10:30, 13:00, 14:30, 16:00) 무료로 운영한다.
섬유창작소에서는 조선시대 겨울 모자류 중 하나인 남바위 만들기를 진행한다. 남바위 만들기 체험은 전통복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획되었으며, 1일 6회(10:00, 11:00, 13:00, 14:00, 15:00, 16:00) 유료(3,000원)로 운영한다.

두 체험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의 2층 로비에서는 가족끼리 윷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설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복주머니 가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박물관에서 체험하는 사진과 이벤트 필수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작성하면 된다.
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는 방문객에게 ‘댕기 만들기와 노리개 만들기’ 꾸러미 중 하나를 제공한다. 이 꾸러미는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다.
박물관은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하며 2월 1일 설 당일과 연휴 이후 2월 3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