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치 요즘 골프웨어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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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치 요즘 골프웨어는 웃었다

강산들 기자 0 2022.01.17

2021년 골프웨어 실적 분석 

 

골프웨어 시장은 지난해 전반적인 호황 속에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됐다.

 

업계에 의하면 코로나로 인해 패션 시장은 물론 내수시장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골프웨어 시장은 코로나 호혜주로 분류되며 큰 폭으로 시장이 성장했다.

 

특히 기존 골프웨어와 달리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요즘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골프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었다. 이들은 영&리치를 바탕으로 기존과는 다른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를 선보여 2030세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말본골프는 지난해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며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주목받았다. 어뉴골프는 지난 2020100억원대에 불과했는데 지난해에는 4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4.5배 가량 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존 골프웨어는 이런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과 달리 소폭 성장에 머물렀다. 매출이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브랜드가 신장률 10% 미만에 그치는 등 성장의 과실을 나누지 못했다.

 

다만 기존 브랜드 중에서도 마스터바니에디션’, ‘볼빅골프웨어’, ‘레노마’, ‘링스등은 상품의 변화를 통해 젊은 감각과 스트릿 트렌드를 가미한 제품을 내놓으며 선방했다.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의 지난해 실적을 보면 캘러웨이152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에 비해 5.8% 신장했고 파리게이츠1257억원으로 17.4% 신장했다.

 

이어 ‘JDX멀티스포츠1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신장했고 ’ 1106억원(18.3%), ‘팬텀’ 806억원(4.4%), ‘까스텔바작’ 764억원, ‘마스터바이에디션’ 634억원(107.2%), ‘링스’ 556억원(29.3%), ‘볼빅골프웨어’ 450억원(34.3%), ‘레노마골프’ 451억원(19.9%)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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