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펀딩 플랫폼 하고 코로나 속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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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펀딩 플랫폼 하고 코로나 속 두각

정우영 기자 0 2022.01.11

디자이너 펀딩 플랫폼 하고가 지난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나타냈다.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는 지난해 하고의 매출이 전년 대비 288% 상승했고 4분기 매출만 415%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하고 앱 다운로드 수는 전년 대비 379% 증가했고 월 평균 방문자 수도 346% 늘어나는 등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하고에는 현재 마뗑킴’, ‘메종마레’, ‘제이청’, ‘보카바카’, ‘마가린핑거스등 약 2천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포진해 있다. 플랫폼의 외형을 키우기보다 변화하는 패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을 펼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공략했다. 이와 동시에 국내 신진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사업을 강화하며 지난해에만 총 10개 컴퍼니, 25개 브랜드에 투자를 단행했다.

 

뿐만 아니라 플랫폼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8월에는 롯데 동탄점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관 #16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했다. 롯데백화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탄생한 #16은 어패럴, 가방, 주얼리 등 총 16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공간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는 점과 하고엘앤에프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결제 시스템 오더하고가 제대로 통했다. #16은 오픈 이후 현재까지 롯데 동탄점 여성복 부문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 서울 대도시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 #16과 동일한 형태의 매장을 20여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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