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예일’ 마스코트 NF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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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예일’ 마스코트 NFT로

정우영 기자 0 2021.12.27

무신사가 국내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예일의 한국 마스코트 유니버시티 핸섬 댄의 첫 번째 NFT(대체 불가능 토큰발행한다. 

 

예일 NFT는 한국 마스코트 유니버시티 핸섬 댄이 서울뉴욕파리 등 글로벌 랜드마크를 누비는 이야기를 담았다영상은 오랫동안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지 못한 고객의 아쉬움을 달래며 다가오는 2022년 새해의 행복과 건강자유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NFT는 추후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거래할 수 있다함께 제공되는 여행권은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5년의 유효기간 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 항공권 또는 여행 상품지역에 제한 없이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래플 이벤트는 예일의 한국 마스코트 유니버시티 핸섬 댄이 전 세계 랜드마크를 투어하는 영상 NFT 200만원 상당의 모두투어 여행권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오늘(27)부터 30일까지 72시간 동안 무신사 스토어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일인 12 30일 발표된다.

 

또한 이번 이벤트와 함께 예일의 핸섬 댄 상품 일부를 무신사 스토어에서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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