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패션 플랫폼 퀸잇(대표 최희민 홍주영)이 3050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패션 앱으로 진화한다.
퀸잇은 올해 월간 거래액이 연초 대비 20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고 2020년 9월 첫 서비스 개시 이후 1년 2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을 돌파하며 2021년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앱’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퀸잇은 패션의류 및 잡화를 필두로 골프웨어, 아웃도어, 액세서리, 언더웨어, 뷰티, 명품을 연달아 런칭하며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입점 브랜드는 600개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상반기 대비 217% 증가한 수치다.
퀸잇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3050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패션 앱으로의 진화를 목표로 한다. ▲다운에이징 ▲프리미엄 ▲서비스 고도화 전략을 통해 3050여성 패션플랫폼으로써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영포티를 겨냥한 다운에이징 전략에 주력한다. ‘나이스클랍’, ‘주크’, ‘듀엘’, ‘베네통’ 등 퀸잇에 입점한 영캐주얼 브랜드의 올해 2분기 대비 3분기 매출은 최대 700% 상승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4분기에는 40대 이하 고객층의 비중이 3분기 대비 17% 증가하며 최근 패션 트렌드를 새롭게 주도하며 소비 큰 손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포티에게도 인기가 입증됐다. 이 기세를 몰아 3040 고객 매출액 10배 성장을 목표로 영캐주얼 브랜드를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전략을 펼친다. 온라인이나 모바일 쇼핑에서는 대체로 3~5년차 저가 상품 비중이 높다. 퀸잇은 백화점 브랜드 중심의 정 시즌 판매에 주력한다. 그 결과 퀸잇은 타 패션 쇼핑몰 대비 평균 판매가가 4배 이상 높으며 올해 11월 객단가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했다. 내년에도 1년차 미만의 상품 비중을 지속 확대하며 프리미엄 패션 앱으로의 입지 강화에 집중한다.
마지막으로 AI 개인화 추천 서비스 개발 등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퀸잇만의 독보적인 고객 데이터를 통해 고객별 스타일 선호도에 따라 개별 상품을 분류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가파르게 증가하는 입점 브랜드 및 상품 수의 정보량으로 원하는 상품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던 고객들에게 쉽고 빠른 검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더불어 브랜드별 상이한 사이즈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고객 데이터와 연동해 개인 맞춤형 사이즈 추천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