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REATHE 환경분야 소셜벤처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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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REATHE 환경분야 소셜벤처 재도전

정우영 기자 0 2021.12.23

열매나눔재단(대표 이장호)이 지난 22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RE:BREATHE 환경분야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의 두 번째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RE:BREATHE 환경분야 소셜벤처 재도전 프로그램은 기아의 사회공헌 활동인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굿 모빌리티 캠페인은 열매나눔재단과 기아,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함께 국내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인식과 문화, 금전적 제도적 문제 등으로 재도전이 어려웠던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액셀러레이팅은 사회 혁신 컨설팅 기업 비소사이어티가 전담했다.

 

7월 최종 선발된 5개 기업은 리스모크 오롯컴퍼니 오리진 내일의 커피 보니앤코이며 5개월간 비소사이어티의 액셀러레이팅과 함께 평균 1600만원의 재기 지원금을 받으며 재도약에 힘썼다.

 

데모데이는 유승권 이노소셜랩 센터장의 기조 강연 이후 참가 기업의 사업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알럼나이 대표로 올 6월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감사합니다협동조합 김한희 대표가 사업 소개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 참여 이후 사업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심사는 기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소사이어티, 기술보증기금이 맡았다.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대상은 오롯컴퍼니, 최우수상은 오리진, 우수상은 리스모크 내일의 커피 보니앤코에 돌아갔다. 수상한 5개 기업에는 총 상금 3200만원이 주어졌다.

 

대상을 받은 오롯컴퍼니는 나무젓가락 업사이클링을 통한 탄소 배출 절감을 소셜 미션으로 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오롯컴퍼니 이종건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말 숨을 쉴 수 있게 됐다. 옆에서 밀착 마크해준 노일식 비소사이어티 대표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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