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커머스 키워드 C.A.T.C.H ?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명품 커머스 키워드 C.A.T.C.H ?

정우영 기자 0 2021.12.22

캐치패션(대표 이우창) 2022년 명품 커머스 시장을 전망하는 키워드를 플랫폼 이름을 딴 ‘C.A.T.C.H’로 선정했다 

 

하반기 구매 정보와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새해 명품 커머스 시장 전망을 내놓은 것. C.A.T.C.HCategory Alternative Trust Collaboration Honest 등 영단어의 첫 글자를 딴 조합으로 최근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명품 시장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전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Category는 카테고리의 확장을 의미하며 패션 의류 및 잡화 중심으로 소비되던 명품 카테고리가 더욱 세분화되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전망이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성 소비자들을 위한 패션과 주얼리/워치 등 명품 브랜드의 확장이 기대된다캐치패션에 따르면 올해 구매자 중 남녀 비율이 49:51로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남성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조카손주에게 지출을 아끼지 않는 에잇포켓골드 키즈 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키즈 명품 시장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을 넘어 리빙펫 관련 프리미엄 시장 성장도 예상된다집콕 시간이 늘어나며 리빙 카테고리의 프리미엄화와 더불어 프라다’, ‘에르메스등 명품 브랜드에서 속속 반려동물 전용 제품을 내놓는 등 펫코노미 럭셔리화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캐치패션은 올해 하반기 키즈와 리빙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3050세대를 중심으로 연계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11월은 키즈 부문 판매량이 전월 대비 100% 신장하며 글로벌 브랜드 키즈 주니어 제품들의 인기를 증명했다리빙 카테고리는 조명부터 가구접시캔들&디퓨져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들이 주로 판매되고 있다.

 

Alternative는 전통 브랜드를 대체하는 신명품을 의미한는데 MZ세대 명품 시장 유입에 떠오른 신명품 인기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을 대체할 희소성 있는 브랜드가 끊임없이 발굴될 것으로 보인다.

 

캐치패션이 공개한 ‘YEAR OF 2021’에서도 이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피어 오브 갓’, ‘자크뮈스’, ‘르메르’, ‘아워 레가시’, ‘가니등 신명품으로 불리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올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내년에는 해외 브랜드를 수입하는 패션 대기업과 해외 브랜드 입점으로 매출에 영향을 받는 백화점 등에서 앞으로 뜰 만한해외 브랜드 찾기에 더욱 열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Trust는 신뢰할 수 있는 럭셔리 정품을 의미하는데 온라인 명품 시장 확대와 함께 플랫폼을 둘러싼 가품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일부 플랫폼의 가품 공급관세청의 해외직구 위조품 적발 등의 이슈가 계속됨에 따라 향후 명품 커머스 시장은 믿을 수 있는 공급체인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캐치패션은 명품 브랜드 및 브랜드 공식 유통사와 정식 파트너십을 맺고 각 채널을 직접 연동해 가품 논란을 불식시키고 있다.

 

Collaboration은 희소성 가치를 더하고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명품 브랜드 내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내 리셀 시장의 성장과 무관하지 않다캐치패션에서는 올해 마르지엘라x리복’, ‘나이키x사카이’, ‘질샌더X버켄스탁등의 협업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이외에도 디올Î나이키’, ‘발렌시아가Î구찌’, ’베르사체Î펜디’, ‘구찌Π노스페이스등 명품 브랜드의 다양한 콜라보 시도가 화제를 모았는데 2022년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Honest는 투명한 플랫폼 운영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저작권 콘텐츠를 무단 사용하거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기업들에 대해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따라서 2022년은 시장 선순환을 위한 플랫폼의 책임의식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과도한 출혈경쟁보다는 건강한 시장 형성이 선제 되어야 할 과제라고 볼 수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