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성에도 상승 흐름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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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성에도 상승 흐름은 계속

박정식 기자 0 2021.12.22

주간브리핑 - 12월 셋째 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도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업계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른 방역 당국의 경고와 외출 자제 등으로 소비 심리가 우려되며 내수 시장 위축이 전망됐으나 12월 셋째 주까지는 이 같은 우려 보다는 위드 코로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그 동안 억눌렸던 소비가 한꺼번이 집중되는 보복소비가 지난 주까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백화점에 이어 가두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 복종에서 매출이 상승했다. 다만 전주에 비해서는 신장률이 소폭 하락해 상승폭은 다소 꺾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 121일부터 19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는 이 기간 17% 상승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8%, ‘케이투’ 22%, ‘네파’ 17%, ‘코오롱스포츠’ 49%, ‘블랙야크’ 17%, ‘아이더’ 12%, ‘컬럼비아’ 6%, ‘밀레 2% 등으로 나타났고 이 기간 조사 브랜드의 총 매출은 21% 상승했다.

 

여성복도 20%대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는데 브랜드별로는 올리비아로렌’ 32%, ‘쉬즈미스’ 25%, ‘지센’ 23%, ‘리스트’ 41%, ‘베스띠벨리’ 31%, ‘’ 21%, ‘크로커다일레이디’ 2% 등으로 집계됐다. 또 같은 기간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11% 상승했고 올포유’ 14%, ‘피에이티’ 27% 등으로 나타났다.

 

아동복은 뉴발란스키즈41% 신장했고 ‘MLB키즈’ 34%, ‘캉골키즈’ 211%, ‘블랙야크키즈’ 28%, ‘노스페이스키즈’ 12%, ‘티파니키즈’ 56%, ‘헤지스키즈’ 41%, ‘휠라키즈’ 39% 등이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외출과 쇼핑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주 매출에 따라 상승 흐름이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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