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품 등 소비 실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소년들의 소비문화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됐다. 12월 1일부터 2주 동안 스마트학생복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총 783명의 청소년들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어디에 가장 많이 소비했는지, △구매를 결정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명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의 질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표시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어디에 가장 많이 소비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학생들은 ▲외식, 간식 등 식비(57.1%, 447명), ▲의류, 화장품 등 쇼핑(17.1%, 134명), ▲책, 학용품 등 학업 관련 소비(8.8%, 69명), ▲취미생활(8.7%, 68명), ▲교통비(6.9%, 54명), ▲기타(1.4%, 11명)라고 응답했다.
‘구매를 결정할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가격(32.8%, 257명), ▲실용성(26.8%, 210명), ▲디자인(14.7%, 115명), ▲브랜드(10.2%, 80명), ▲리뷰, 후기(8.4%, 66명), ▲트렌드(6.3%, 49명), ▲기타(0.8%, 6명)라고 응답했다.
‘구매를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나의 과거 경험(37.3%, 292명),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의 추천(24%, 188명), ▲친구 및 지인의 추천(22.9%, 179명), ▲SNS 광고(5.6%, 44명), ▲아이돌, 배우 등 연예인의 사용(5.6%, 44명), ▲기타(4.6%, 36명)라고 응답했다.
‘명품(액세서리, 의류, 신발 등)을 구매해 본 적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없다(54%, 423명), ▲있다(46%, 360명)라고 응답했다.
명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명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유명인(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예뻐서(28.9%, 104명), ▲친구들이 가지고 있으니까 소외되기 싫어서(28.6%, 103명), ▲평소 명품에 관심이 많아서(23.3%, 84명), ▲명품인 것을 의식하지 않고 구매(19.1%, 69명) 라고 응답했다.
‘학생들의 명품 구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여유가 있다면 구매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52.5%, 411명), ▲명품 구매는 과소비라고 생각한다(32.1%, 251명), ▲명품 구매와 학생인 것은 상관없다(15.1%, 118명), ▲기타(0.4%, 3명)라고 응답했다.